착하게 살자

다마스를 타고 경북영주에서 지금 우리집으로 JBL K2 S5500이 오는 중~

스피커 운반 전문기사님 말씀으로는 지금까지 봐왔던 S5500중에 베스트로 뽑을만큼 상태가 좋단다~ㅎ

항상 연식있는 녀석들 들일때마다 마음 조마조마 하긴 하지만 이번엔 운이 좋았다 보다^^

열심히 써칭하면서 이녀석을 가지고 놀 방법을 모색중 찾은 K2 S5500 사용자 메뉴얼과 테크니컬 메뉴얼^^

간만에 설레임~ 좋으다~

 사용자 매뉴얼 :JBL_K2_S5500.pdf

 테크니컬 매뉴얼 JBL K2_S5500 rev0 ts.pdf

# 바이 와이어 = 1개의 amp 에서 출력을 병렬로 나누어 (바이와이어) 스피커의 네트워크 LF 와 HF 에 각각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즉 1개의 amp 만 필요하죠. 이 방식은 인티앰프 또는 분리형 앰프 구분없이 운용이 가능합니다.(별 효과 없음)

# 바이앰프방식 = 프리앰프 출력을 2개의 파워앰프에 연결하고 1개의 앰프에서 스피커 네트웍크 HF 에 또 1개의 앰프에서 LF 에 연결하는

방식 입니다. 당연히 위 바이와이어 방식과는 다른 음색 과 음질을 보이겠지요. (파워는 될수있는한 2개 같은 모델을 사용)

# 멀티앰프방식 = 스피커 네트웍크를 아예 제거하고 그 네트웍크 역활을 채넬디바이드가 하는 방식으로 프리앰프에서 전압증폭을 채넬디바이드에서 저음.중음.고음으로 분리하여 각 파워앰프에 분리된 신호를 전력증폭하여 스피커유닛트에 직접연결 하는 방식입니다.

- 인터넷 댓글 (가산노 님) 퍼옴

amiodarone(cordaronR) loading

: 처음 10분에 5% DW 100cc에 1A(150mg) mix 하여 투여

: 그 다음, 5% DW 500cc에 6A mix 하여 6시간에 200cc(360mg) 투여한 후

나머지 300cc(540mg)을 18시간 동안 투여(infusion pump)

: maintenance dose : 5% DW 500cc에 720mg mix하여 5gtt/min

: amiodarone 사용시 3T 확인 : LFT, TFT, PFT

쯔쯔가무시병.hwp

심장음및 호흡음 청진법.pdf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그림같은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 한장 찰칵~

오르락 내리락 힘들기는 하지만 언덕꼭대기에서 사는 보람이 있는거 같음~

 당분간 후륜차들은 봉인하시고~ 열심히 몸만들기에 열중해 보아요ㅋ

눈길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http://car.sarangbang.com/

광주 사랑방신문에서 운영하는 곳인데..사랑방신문 회원가입하시면 당일 1건씩 매일 무료조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고차 사고파실때 유용할 듯~

흔히들 골프란 운동을 아주 어렵고 고달픈 운동이라 생각들 하시죠...

전 우리집에 오시는분 들에게 자주 들려 드리는 얘기가 있읍니다...

골프는 그리 어려운 운동이 아니라구요...

다른운동은 특히 공을 다루는 운동은 기구 또는 장비가 골프처럼 여러개를 동원하지 않쵸...

그러나 골프는 어떤가요...

무려 14개의 도구가 동원되지요...

해서 더어렵게 느껴지시는가요?...

아니죠!! 더 쉽다는거죠 왜냐하면 거리별로 잘 맟추어진 정교하게 만들어진 값비싼 기구들이 있잔아요....

여러분들이 마음만 잘 정리해서 샷을 한다면 아주쉽게 그린을 공략 할 수 있다는거죠...

우리들은  늘 공을 깃대에 보내려고만 애를씁니다 

근데 내가 깃대를 향해 볼을 보내려면 그공은 절대 깃대로 가질 않읍니다

다시말해 내가 공을쳐서 원하는 장소로 보낸다 생각하지 말고

공이 자동으로 찿아 간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발아래 공이 놓여있죠 우선 거리를 측정해서 자기가 보낼수있는 크럽을 정하고

그다음 공의 라이를 살핀후에 스탠스로 방향을 잡으면 벌써 그공은 깃대를 향할준비가 완료된 것이지요....

인제 할일은 무엇이죠?

공을 크럽 페이스에 정확히 맟추기만하면 그공은 저절로 깃대를 향해 안착할것입니다

자기 발아래 아주 근거리의 공을 맟친다고만 쉽게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이공을 때려서 원하는곳에 보내려 하니까 골프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이제부터  골프는 쉽다 !!!

자기발 아래에 공을 크럽 페이스에다 맟추어 주기만하면  자동으로 공은 원하는 곳으로간다 하고

생각을 간단히 하시고 공을 끝까지 주시하고 정확히 크럽에 맟추기만 하세요

절대 내가 공을 쳐서 깃대에 보낸다고 생각하지마시고...공은 맟춘대로 갑니다...

골프는 진취적인 생각을 버리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

흔히들 내나이에 이정도 하면 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 거두시고 좋은얘기 같으면 경청하는...

늘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건강하세요...

# 다음까페 ; 골프싱글되기 - 맹구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