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칼럼에 넣을 사진 한컷~ 여러번 찍이서 최고의 샷으로ㅎ 카메라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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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착하게살자 moshima 2014.06.25 17:10

제사상 차리는 방법이나 제사지내는 순서, 제사 절차마다 행하는 방법은
가정마다 지방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이라고 생각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되도록 쉽게 설명하였으니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지내시기 바랍니다.
지방 대신 사진을 모시고 지내도 됩니다.

1. 상차리기:
제사상에 음식을 차린다(아래의 제사상 차림표를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지방 혹은 사진을 모신다.

2. 강신:
조상님께서 오시기를 청하는 절차이다.
모든 참석자는 제사상 앞에 선다.
제주(아들)가 제사상 앞 중앙 향로 앞에 꿇어 앉아
향(3개)을 피워 향로에 꽂은 후 제주만 두 번 절한다.(향로에는 쌀을 넣기도 한다)
(향 피운 후 절은 생략하기도 한다)
제주가 다시 꿇어앉고
다른 사람이 상 위의 술잔(빈잔) 혹은 별도의 술잔을 제주에게 주고(잔 받침대까지)
술을 조금(30% 정도) 따라주면
향 위를 거쳐
퇴주그릇에(큰 빈 그릇)
조금씩 세 번 기울여 다 붓는다.(왼손으로 잔대를 잡고,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상위의 잔으로 했으면 그 빈 잔을
아까 그 다른 사람(집사: 옆에서서 제사 진행을 돕는 사람)을 통해
원 위치로 돌려보내고
다시 제주만 두 번 절(재배)한다.

3. 참신:
조상님이 오셨으므로 조상님께 인사드리는 절차이다.
제주 및 참석자 전원이 절한다(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번)

4. 진찬:
따뜻한 음식인 메(밥) 갱(국) 고기 생선 국수 등을 올리는 절차인데
요즘 다 차려 놓고 시작하는 가정에서는 생략한다.

5. 초헌:
맨 처음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제주(초헌관)가 다시 제사상 앞에 꿇어 앉는다.
집사가 상위의 잔(잔 받침대까지)을 주고,
다른 집사가 술을 가득 부어주면.
먼저 집사가 받아서 신위 앞에(상 위에)올린다.
(두 분(부부) 제사를 한 상에 지낼 때에는 같은 방법으로 여자 조상님 잔도 올린다)
제주는 두 번 절한후 물러난다.
집사들은 술잔을 퇴주 그릇에 비운후 다시 그 자리(상 위에, 신위 앞에)에 놓는다.

6. 독축:
참석자 일동 꿇어앉고 집사등 축관이나 제주가 축문을 읽는다.
다읽고 나면 제주는 두 번 절한다.(전원이 절하는 가문도 있다)
요즘은 이웃집 등을 고려하여 축문 읽는 것은 생략하는 가정이 많다.

7. 아헌:
아헌관이(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사람)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나머지 방법은 초헌 때와 같이 한다.

8. 종헌:
종헌관이(세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사람)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이 때에는 잔에 술울 70% 정도만 채워서 올린다.
나머지 방법은 초헌 때와 같이 한다.

9. 첨작:
조금 더 드시기를 청하는 절차이다.
다시 제주(초헌관)가 제사상 앞에 꿇어앉는다.
집사가 다른 빈 잔(혹은 메 뚜껑)을 주고,
술을 조금 따라 주면
다른 집사가 그 잔을 받아
종헌때 덜 채웠던 잔에
조금씩 세 번 따라 가득 차도록 붓는다.
첨작자(제주)는 두 번절(재배)하고 물러난다.
(첨작자(제주)가 술 주전자로 바로 상위의 잔에 세 번씩 따라 가득 채우기도 한다)
(초헌,아헌,종헌때 처럼, 상 위의 잔을 받아(덜 채워진 잔에) 가득 채워 올리기도 한다)
(덜 채워지더라도 한번만 조금 따르는 가문(지방)도 있다)
(첨작후에는 절을 안 하고, 삽시 정저까지 한 다음에 절하는 가문도 많다)

10. 삽시 정저:
집사들이(혹은 주부가) 밥그릇 뚜껑을 열어 밥그릇 옆에(상 바닥에) 내려놓는다.
('상례비요'라는 책에는 초헌때 밥 뚜껑을 연다고 되어 있다함)
집사들이(혹은 제주나 주부가) 숟가락을 밥 가운데에 꽂는다.
이때 숫가락의 안쪽이(패인 부분) 사람이 봐서 오른쪽으로 향하게 한다.
(다른 방향으로 꽂는 가정도 있다)
집사들이(혹은 제주나 주부가) 젓가락을 세워 상 바닥에(또는 수저 접시에) 똑똑똑
세 번 가지런히 한 후 젓가락 끝(가는 쪽)이 사람이 봐서 오른쪽을 향하도록 하여
고기 생선등 음식위에 올려 놓는다.(다른 방향으로 놓는 가정도 있다)
(음식 위에 올리지 않고 그냥 시접에 가지런히 놓는 가문, 손잡이 쪽 끝이 상 바닥에 닿게
시접에 걸쳐놓는 가정도 있다)
(삽시정저를 초헌 때, 술잔 올린후 제주가 절하기 전에 하는 가정도 있다)

11. 합문:
신위께서 음식을 드시도록 방문을 닫고 나오는 것을 말하며,
근래에는 제사상 앞에서 몇 분 정도 조용히(묵념하고) 기다린다.
(뒤로 돌아 꿇어 앉아, 뒤로 돌아 서서, 마루, 다른 방 등에서
구식경(아홉 숟가락 드시는 시간) 정도 기다린다)

12. 계문: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새벽 첫 닭이 울 무렵에 제주(혹은 축관, 집사)가
앞에 서서 기침을 세 번하고 일동을 데리고 들어간다.
요즘은 몇 분후 들어간다.

13. 헌다:
갱(국)을 내리고 그 자리에 숭늉을 올린다.
메(밥)를 조금씩 세 번 떠서 숭늉에 말아 놓고
숟가락도 그대로 숭늉 그릇에 담가 놓는다.
(숟가락 손잡이는 왼쪽을 향하게 한다. 메 그릇에 걸치게 놓는 가정도 있다)
참석자 모두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다린다.

14. 철시복(합)반:
수저 젓가락을 거두어 시저 접시에 놓는다.
메(밥) 그릇을 덮는다.
(하시 합 반개(下匙 闔飯蓋)라고도 한다)

15. 사신:
제사를 다 끝 마쳤으므로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하는 절차이다.
모두 다 절한다(남자는 두 번, 여자는 네번. 요즘은 여자도 두 번만 하기도한다).
(일반적으로 제사 지낼때 다 같이 절하는 것은 2회(참신, 사신) 뿐이나, 가문 지방에
따라서는 술잔 올릴 때마다 다 같이 절하기도한다)

16. 분축:
축문과 지방을 불사른다. 요즘은 생략하기도 한다.

17. 음복:
음식 한 가지를 내려놓은 후(혹은 제사상을 들어 약간 이동시키기도 한다)-->철상절차
제주등 참석자가 상 위의 술 한 잔과 고기 한 점(안주 혹은 다른 음식)을 내려먹는다.

18. 철상:
제사상을(음식) 치우고 식사 준비를 한다.(뒤에서부터 치우기도 한다)

19.식사(음복):
조상께서 주시는 복된 음식이란 뜻으로 온 가족이 모여 시식(식사)을 하며
친척 및 이웃 어른께 대접하기도 한다)
-----------------------------------------------------------------------
- 제사상 차림표:

(옛날 책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설사 다 갖추지 못해도 정성들여 지내면 될 것입니다)

1).주자가례:
. . . . . . . . 지방(사진)
밥 . . 잔 . . 수저.젓가락 . . 초 . . 국
국수 . 고기 . . . 적 . . . . 어물 . . 떡
포혜 . 소채 . 포혜 . 소채. 포혜 . 소채
과일 . . 과일 . . 과일 . . 과일 . . 과일

2).사례편람(도암):
위의 주자가례 차림표와 같으나 과일이 6접시이고
나물줄이: 포 . 혜 . 간장 . 생채 . 혜 . 김치 로 다르다.

3).격몽요결(율곡):
. . . . . . . . . 지방(사진)
밥 . 잔 . 국 . 수저.젓가락 . 밥 . 잔 . 국
국수 . 떡 . 육물 . 적 . 어물 . 국수 . 떡
. . . 탕 . . 탕 . . 탕 . . 탕 . . 탕
자반 . .포 . .나물 . .간장 . .식혜 . .김치
밤 . . . 대추 . . . 곶감 . . . 배 . . . 은행

4).가정의례준칙:
. . . . . . . . . . 사진(지방)
. . 밥 . . . . 국 . . .. . . . 밥 . . . . . 국
. . . . . 잔 . . . . . . . . . . . . . 잔
촛대 . . 채소 . . .간장 . .. . . 김치 . . 촛대
. . . . .어류 . . . . . 탕 .. . .. . 육류
. . . . .과일 . . . . 과일 . . . . .과일
------------------------------------------------------------------------
- 상차림 방법: (가문마다 지방마다 다름)

조율시이(왼쪽부터 대추.밤.감.배 순서), 조율이시,
율조시이(栗棗枾梨)(=이율곡의 격몽요결에)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 과일은 오른쪽, 흰색은 왼쪽에
(조율시이, 홍동백서 중에서 한 가지 방법으로 함)
서포동혜(左脯右醯)=좌포우혜: 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동두서미(東頭西尾): 고기, 생선의 머리는 오른쪽, 꼬리는 왼쪽(성균관 석전대제)
혹은 동미서두(東尾西頭)로 놓는 가문(지방)도 있다.
어동육서(魚東肉西): 생선은 오른쪽, 육고기는 왼쪽
생선은 조기外 민어 도미등을 한마리씩 담아 한 두접시 더올리기도 한다(주로영남지방)
등南배北(혹은 그 반대): 생선의 배는 지방(사진), 등은 사람쪽
포는 한두 가지만(북어,오징어,문어,육포중에서)
적전중앙(炙奠中央): 고기적은 제사상의 중앙에
혹은 전(煎)은 안쪽, 적(炙)은 바깥쪽에 놓는 가문(지방)도 있다
계적: 원래는 닭의 머리가 있는 것
시저(匙箸): 수저 젓가락은 두 신위의 사이(중앙)에 놓는다. 혹은 서쪽(왼쪽)에 놓는다.
서면동병(左?右餠): 면(?:국수)은 왼쪽, 편(떡)은 오른쪽
반서갱동(飯西羹東): 메(밥)는 왼쪽, 갱(국)은 오른쪽 (반동갱서하는 가문(지방)도 있다)
숙채(熟菜):나물(익혀서 만드는 나물)
침채(沈菜):김치(물김치, 나박김치)
삼색나물(서울경기 등):
(푸른색: 시금치, 쑥갓. 갈색: 고사리, 고비나물. 흰색: 도라지, 무나물, 숙주나물)
고서비동(考西?東):(지방, 메 잔 갱): 고위(男)는 왼쪽, 비위(女)는 오른쪽
신위: 지방 혹은 사진.(혹은 2가지 함께)
자손위치: ..⑤④③②①←남자(중앙)여자→①②③④⑤....
(남녀 위치를 위와는 반대로 하는 지방(가문)도 많다)
혹은 자손위치: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

*금물: 복숭아, 뱀장어, 잉어, 씨 없는 과일, 고춧가루, 마늘양념(기름, 깨 양념은 무방)
~치 생선 및 등 푸른 생선(고등어, 방어, 정어리)
------------------------------------------------------------------------
- 제사지내는 날짜, 시간:

전통적으로 기제사는 돌아가신날(음력) 자시(23~1시)부터 인시(3~5시)까지 지냈습니다.
子시(11~1시)에 지내는 의미는 돌아가신 날의 첫 시간에 조상님을 모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는 꼭 돌아가신 전날 밤 11시가 넘어서(=돌아가신날 자시) 제사를 지냈으므로
돌아가신 전날을 제사날로 기억하고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편리하기 때문에 돌아가신 전날을 제사날이라고 해왔던것입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돌아가신 날이 제사날입니다.

근래에는 자손들의 원거리 분산거주, 제사후 귀가, 익일 출근등 현대산업사회의여건상
저녁(8~9시등)에 제사를 지내게되는데 밤중(새벽)제사가 아닌 저녁 제사로 지내려면
돌아가신날 저녁에 지내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전부터 조상님들께서 돌아가신 전날에 제사를 지내왔다는 생각에
요즘 저녁에 제사를 지내는 가정에서도 제사 날짜를 바꾸지 못하고
돌아가신 전날에 제사를 지내는 가정이 많습니다.

가정의례준칙에도 '기제사는 돌아가신날 해진후 적당한 시간에 지낸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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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물러꺼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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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VL hotel 세미나때 찍은 사진으로 만들어준 캐리커쳐..

잘나왔구만ㅋ 좋아요~

컴퓨터라 만들었다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는 어플 아시는 분 있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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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R8 spyder (대호토이즈)

무서워만 하더니 그사이에 친숙해졌나봐요~

곧있으면 혼자서 몰고 다닐 기세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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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생활을 접고 첫부임지에서 맡은..첫번째 중환자

Acute kidney injury d/t Rhadomyolysis

urine은 안나오고 Cr 8

18세 남자 아이..입시체육하면서 너무 몸을 혹사 시켰나 봅니다.

Emergency 투석하고 daily 투석하면서 치료했지만, 혹시라도 renal recovery 안되면 어쩌지 하면서

한 3일밤을 설쳤습니다.

대학에서야 회복안되면..회복이 안되는가보다..하고 말았을 수도 있지만..

대학의 보호막을 벗어나다 보니까..나중에 회복이 안되서..나를 탓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나이도 한참때인 고3 녀석인데...

그래서 열심히 봤습니다...제..가족이라고 생각하고...틈날때마다 찾아가보고..lab. 보고 처방하고..

4일째 소변터져 나온다는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기쁘던지..부모님 못지 않게 저도 기뻤습니다^^

대학합격자 발표났을때와 비슷한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신장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어서..퇴원하였구요

외래 f/u 날인 오늘 부모님이랑 같이 외래 오셔서 예쁜 넥타이랑 양말 두컬레을 주고 갔습니다..

오랫동안 잊지못할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이 넥타이에 양말을 신고 열심히 환자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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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선대학교병원에서 호남 충청지역에서는 최초로 혈핵형이 다른 신장이식을 시행하여..성공하였습니다.

고생 많았던 주치의 진우와 경민이~ 외과staftt 선생님들..장기이식 코디샘..그리고 우리 신장내과 정종훈 김현리 신병철 교수님^^

그중에서도 제일 고생 많으셨던 신병철 교수님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김OO님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이식장기 유지되기를 바랄께요~ 배우자간 장기이식은 생착률도 좋지만 유지율도 좋다고 합니다~ 의학으로는 설명한되는 이런것은 참 뭐라고 해야할지 ^^

비용이 일반 신장이식에 비해 2배 정도 들기는 하지만, 앞으로 많은 말기신부전환자들에게 더 많은 신장이식의 기회가 제공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 전 처치 포함하여 최소 3주 이상 입원해야 하는 혈액 불일치 신장이식의 경우 힘들게 서울권으로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지역에서 편하게 수술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비도 더 저렴하구요~

우수한 저희 병원 외과선생님~ 특히 신의 손이라는 최남규 교수님이 든든하게 받쳐 주신다면 앞으로 신장이식의 메카가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ㅎ

장기간 연구 데이타에 의하면 혈액형 일치 장기이식과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습니다~

 

 

앗 경민이랑 제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습니다ㅠ 사진이 잘못 찍힌걸까요??ㅠ 살 좀 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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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AZEL (드 마젤)

제조사: Chateau LA ROMARINE
원산지: 프랑스
빈티지: 2009
품 종: Cabernet Sauvignon 30% + Merlot 70%
알 콜: 13.5%

좀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는데..며칠전부터 목소리도 변하고 가래도 끌고 기운도 없고 괴롭다~

천사같은 우리딸에게 나쁜균을 옮기기 싫어 좀 떨어져 있다보니 아빠아빠하면서 부르는 횟수도 줄어든다~

몸도 안좋은데 와인이나 한잔 먹고 푹 쉬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집에 비축되어 있는 정체모를 와인한명을 집어들고 먹어본다~

먹을때 느낌..나쁘지 않다~ 저렴하지 않는 약간 고급스러운 끝맛~ 단점이라면 좀 희석된 듯한 하늘하늘한 맛이라고 할까~

부담없이 먹기에는 참 좋은 와인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감기 기운은 여전하다..큰일이다~ 정리해야할 일은 태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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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그림같은 풍경이~

너무 예뻐서 사진 한장 찰칵~

오르락 내리락 힘들기는 하지만 언덕꼭대기에서 사는 보람이 있는거 같음~

 당분간 후륜차들은 봉인하시고~ 열심히 몸만들기에 열중해 보아요ㅋ

눈길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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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진끝난 시간 6시

응급실 빽당콜 시간 9시

이 3시간의 여유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T6 자전거 라이트도 구입했겠다..제대로 한번 써 먹어보기 위해서 야간 라이팅을 해보기로 하고..나주 승촌보로 고고씽~~

부산히 서둘러..집에 도착해서 자전거 몰고 나와서 출발한 시간이.. 6시 40분

근데 승천보 도착하니까 8시 10분ㅠ

9시까지 병원가서 응급실 환자 콜 해야 하는데..대략 난감..답이 안나옴~ 흐미

저녁밥도 안먹은터라 허기진 상태에서 미친듯이 패달을 굴렸더니

탈수상태에 기진 맥진~

젖먹던 힘까지 패달 굴려서 병원 도착 시간 9시 30분ㅜㅜ

부랴부랴 정리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레포트 드리면서..잠씨 말펑이 되고ㅋ

집에 돌아오니까~ 갑자기 오심 구토에 어지럼증이

심한 위장장애를 이겨내기 위해서 라면 끓여먹고 주섬주섬 엄청 주워먹음

태워버린 칼로리나 주워먹은 칼로리나 쌤쌤인듯ㅠ

현상태 내 체력에 한계를 제대로 경험한 하루 였음

Conclusion) 과도한 운동은 부작용이 심하다.

  

 승촌보 다리 너무 이뻐요~ 조명이 끝내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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