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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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osa = epithelium + lamina propria + muscularis muco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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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mina propria is a constituent of the moist linings known as mucous membranes or mucosa, which line various tubes in the body (such as the respiratory tract,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the urogenital tract).
 
The lamina propria (more correctly lamina propria mucosæ) is a thin layer of loose connective tissue which lies beneath the epithelium and together with the epithelium constitutes the mucosa. As its Latin name indicates it is a characteristic component of the mucosa, "the mucosa's own special layer". Thus the term mucosa or mucous membrane always refers to the combination of the epithelium plus the lamina propria.[1]
 
The lamina propria contains capillaries and a central lacteal (lymph vessel) in the small intestine, as well as lymphoid tissue. Lamina propria also contains glands with the ducts opening on to the mucosal epithelium, that secrete mucus and serous secretions.

변비의 종류를 구별하는데 유용한 검사 방법으로,

X-선에 나오는 조그만 링이 20개 들어있는 캡슐을 먹은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장에서의

위치와 배출시간을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캡슐을 먹고 난 뒤 5일후 X-선 사진을 찍는 단순 표지자 사용법과

3일간 캡슐을 먹고 4일째부터 상태에 따라 X-선 사진을 찍는 다수 표지자 사용법이

있습니다.

.

방사선 비투과 링의 수가 20%(4개)이상 대장에 남아 있으면 변비로 진단하며 링의 남은

분포를 보고 변비의 유형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환자에게 통증이나 불편함을 주지 않고 변비를 검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방법입니다.

정상


이완성 변비

 

경련성 변비

직장형 변비

AGML 급성 출혈성 및 미란성 위염

 * 기전
- 위점막의 저산소증 또는 NSAIDs가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위상피 세포가 손상되어 정상적인 보호벽이 국소적으로 파괴된 후, 위강내의 단백 분해효소나 담즙산이 위점막의 고유층(lamina propria)으로 흘러들기 때문
- 고유층내의 혈관이 손상되어 신경이 자극받으며 히스타민이나 기타 염증반응의 매개체들이 분비

 * 내시경 특성
- 다발성의 점상(pethetiae) 출혈, 작은 적색 혹은 흑색의 미란성 병변
- 스트레스와 관련된 병변 : 주로 위저부(fundus)와 체부에 호발
- NSAID, 알코올에 의한 병변 : 전정부 (antrum)에 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