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신장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은 의료진의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 스스로 본인의 질환에 대해 공부하고, 거기에 맞춰 건강해지려고 더 노력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 광주한국병원 신장내과 이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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