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수수료도 저렴하고, 안전하고 믿을만하며, 자체 트레이딩 봇을 운영중인  OKX 해외코인 거래소를 소개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수많은 거래소들이 생겨났고, 그중에서도 OKX는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진보와 함께 개인과 기관 모두가 찾는 이 거래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 OKX란?

OKX는 2017년 설립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홍콩 기반 OK Group이 운영하며 현재는 세이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지원으로 국내 사용자들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 OKX의 주요 특징

1. 방대한 거래 페어와 코인 지원

OKX는 300개 이상의 암호화폐와 700개 이상의 거래 페어를 지원합니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코인은 물론, 다양한 알트코인과 신규 프로젝트 토큰까지 빠르게 상장되어 투자 기회를 넓혀줍니다.

2. 강력한 트레이딩 기능

• 현물(Spot), 선물(Futures), 영구계약(Perpetual Contracts), 옵션 거래까지 모두 지원
• 최대 125배 레버리지 제공
• 고급 차트 도구 및 API 연동 기능으로 트레이딩 봇 자동매매도 가능

3. 스테이킹 및 수익형 상품

OKX Earn, Jumpstart 등 다양한 디파이(DeFi) 수익상품을 제공하여, 단순한 트레이딩을 넘어 코인을 예치하고 수익을 얻는 구조까지 지원합니다.

4.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

• 콜드월렛 기반의 자산 보관 시스템
• 다단계 인증(2FA), 안면 인식 로그인 등 강력한 보안 솔루션
• 주요 해킹 사건 없이 높은 신뢰 유지

5. 모바일 앱 & 웹 UI의 직관성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고급 트레이더도 만족할 고기능 UI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 OKX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초보자: 한글 지원 + 쉬운 인터페이스로 처음 접하는 유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전문 트레이더: 다양한 파생상품, 자동매매 봇, API 지원으로 전략적 매매 가능
• 수익형 투자자: 스테이킹과 예치상품으로 단순 보유 이상의 수익 창출

✨ OKX의 특별한 혜택 – 레퍼럴 프로그램

OKX는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한 추천인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누군가의 추천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자와 추천인 모두에게 보너스 지급이 가능하며, 거래량에 따라 지속적인 커미션 수익도 발생합니다. (거래소 내 ‘Referral’ 메뉴 참고)

🛠️ 가입 및 시작하는 방법

1. OKX 공식 홈페이지 접속
2. 이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간단 가입
3. 신원 인증(KYC) 후 입금
4. 현물 or 선물거래 시작!

✅ 가입 시 추천인 코드가 없으시다면

아래 경로를 통해서 저를 추천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okx.com/join/41829824

추천인 코드 (Referal code)
41829824

다들 성투 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랄께요!!^^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www.bwgroupusa.com/bwgroup-parts/

위 사이트에서 B&W 스피커 부품 구입 가능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배송만 가능한 상태라 배송대행으로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년 가까이 사용한 Tour AD DI 6s 드라이버 샤프트가 너무 만족스러워, 평생 가지고 갈 줄 알았는데 영원한 것은 없나 봅니다

지난번 타이틀리스트에서 피팅을 받을때 피터가 강력히 추천해 주었던 디아마나 DF 6s를 운좋게 구하게 되어 바로 장착후 인도어 연습장 다녀왔네요~

상상 이상으로 쫀득한 느낌~ tour ad DI 처럼 팁부분이 채주면서 약간 고급지게 감아 돌아가주는 느낌이 더해진 것 같아요
채 뿌려지는 느낌이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바로 주력으로 들어갑니다~ 자신있게 드라이버를 던질 수 있늘 것 같은 기분이네요~

Tour AD di 6s만큼 오래 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첫만남 첫느낌이 좋아서 간만에 장비질 하면서 너무 행복하네요^^

사용관 6H30 2개

출시가 $5495

2000년도 출시, 2006년 단종

포노단 (-)

사이즈 48 * 13.4 * 29.8cm

무게 8.22kg

오라노트..

너무 간편하면서도 기대 이상의 음질을 보장해주는 장비라 오래동안 아껴주고 있습니다..현재 프리미어 2대, V2 1대..총 3대를 가지고 있을 정도면 오라노트 매니아라고 할 수 있겠죠??

1달전쯤 CD 인식이 안되서 AS 보냈더니..교체비용이 18만원??

과거 3년전쯤 3만원 교체했던 기억이 있던 터라..수리비용 듣고 잠시 멘붕에 넋이 잠이 나갔던 것은 사실입니다.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18만원 주고 AS 받아가지고 왔는데..앞으로 유지보수할 일이 답답하더라구요..

그러던 터에..프리머어 한대가 또..픽업이 튀기 시작합니다. 30초 읽고 나면 바로 먹텅ㅠㅠ

오라노트..좋기는 한데...픽업에 대한 내구성이 너무 약한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 입니다.

폭풍 검색으로 직접 픽업 교체하기 위해 오라노트의 픽업 종류를 알아보니

"산요 SF-P101(16핀) A 타입"

네이버에서는 잘 안보이고 다음 검색 하니까..15,000원 정도 하네요~

이전에도 집에 있는 몇종류 CDP 픽업 교체를 해본 적이 있어서 일단 주문하고..자가 교체에 도전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오라노트 구조가 simple 하여서 어느정도 공구질 좀 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더라구요~

30분 정도 뚝딱 뚝딱 했더니...바로..CD 인식..곡 전환 팍팍팍...기쁘네요..^^

이런것이 오디오 생활을 기쁘게 하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워낙 내구성이 약해서 얼마나 갈지는 알 수 없지만 3년 이상은 가 줄꺼라고 믿어 봅니다~ 오라노트를 더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라노트 V2의 USB 단자 노이즈만 잡히면, 정말 simple AUDIO life에 있어 최적격 앰프일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오라노트 권해줬던 후배녀석한테 연락이 왔네요..CD 인식이 잘 안된다고ㅠ-ㅠ

즐거운 마음으로 픽업 교체..한번 해줘야겠습니다^^

# 스와니양스 뉴911 파워앰프

주파수 특성 : DC~1.6MHz(-3dB)

S/N : 95dB 이상

왜율 : 0.006% 이하

입력 임피던스 : 47kΩ

입력 감도 : 0.82Vrms

정격 출력 : 125W / 8Ω, 250W / 4Ω, 300W / 2Ω

소비전력 : 10W(아이들링), 350W(최대)

입력 단자 : 듀얼 입력 RCA x 2

출력 단자 : 바인딩 포스트 스피커 출력 x 2

치수 : 230(가로) x 66.7(세로) x 380(깊이)

중량 : 9kg

사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WebDAV를 모를때는 외부PC에서 제 NAS에 있는 음원을 푸바로 재생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습니다.

푸바 library 설정에서 동일 네트워크가 아닌 원격은 기본적으로 접근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WebDAV를 설정을 해 놓으니깐..그냥 편하게 NAS 음원을 재생할 수 있네요~

갑자기 또 행복해지네요..

일하다가 듣고 싶은 노래를 바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기쁨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eqWpEIWFV-E&feature=share

담백한 스윙 좋아요~